▣ 초록의 싱그러운 맛, 매실
매실 시즌이 지나 아쉬우신가요?
매실청을 항상 힘겹게 담그셨나요?
매실의 고향 하동에서 직접 매실을 재배하고
노하우로 진하게 녹여낸 명품 매실청은 어떠세요
저온살균하고 첨가물을 쓰지 않으며
직접 재배한 매실로 만들어 더욱 믿고 드실 수 있답니다
요리에 넣으면 감칠맛을
음료처럼 희석해 마시면 건강음료로 둔갑하는
착한 매실청입니다^^
누가 생산하나요?
안녕하세요 경남하동에서
매실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이규영입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매실은 사계절 재배되는 작물이 아니다보니
한참 수확되는 6월쯤부터 직접 매실을
구매하셔서 매실청을 만드시는 분들이 많으시죠~
잘만드시는 고수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자칫 잘못 발효숙성되면 떫은 맛이 많이 나고
애써 다듬은 매실을 버리는 경우도 대다수 입니다.
직접 키운 매실로 정직하게 만든 저의 매실청으로
간편하게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믿고 주문주세요~
어디에서 생산되나요?
▣ 명품매실의 산지, 경남하동
해발 400m 고지의 하동 농장에서
직접 매실을 키우고 있습니다.
지리산자락 청정지역으로 매실재배에
가장 적합한 기후와 토양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하동매실은 단단하고 향이 독특하여
전국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산되나요?
1. 지리산 자락 청정 농장에서
매실을 정성껏 재배합니다.
2. 수확한 후 매실을 깨끗하게 세척하고 손질 한후
국내산 설탕을 버무립니다.
3. 느리지만 정확한 132제조법
1개월간 매실액을 추출하고
3개월간의 발효과정
2년간 자연숙성 자연침전을 기다립니다.
숙성시 항아리 대신 위생적이고
세척관리가 용이한 스텐탱크를 이용합니다.
4. 군내를 제거하기 위해 중탕 저온살균 후
병에 매실청을 넣어 포장하면 완성!
이규영님의 매실청은
어떻게 달라요?
▶ 직접 재배한 하동매실과
국내산 설탕으로 제조
▶ 약 2년간의 기다림이 필요한 132제조법
▶ 위생적인 스텐탱크와 중탕 저온살균
▶ 무첨가물, 무방부제, 무색소
맛있게 먹는 법은요?
▣ 매실음료부터 각종요리까지
매실원액을 생수나 탄산수에
4배로 희석해 드시면 명품 매실음료 완성!
각종 요리에 넣으시면 더 좋습니다.
매실청은 고기를 부드럽게 해주고 냄새를 잡아주며
요리에서 감칠맛의 기능을 한답니다.
또한 매실원액과 소주를 1:9 비율로 섞어
매실칵테일로도 즐겨보세요~
매실 그것이 알고싶다
Q. 매실씨에 독이 있나요?
A. 쉽게 쪼개질 정도의 어린 매실열매에는 일반적으로 말하는 독성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열매가 익으면서 사라집니다. 정상적으로 수확한 성숙한 매실은 독성이 없으니 안심하시고 섭취하시길 바랍니다.
Q. 시중의 매실음료 혹은
매실청과 맛이 달라요!
시중의 매실음료 혹은 매실청은 단맛이 설탕의 1.5배인 고과당이 사용된 제품이 많습니다. 비싼 설탕대신 과당으로 맛을 내기 때문에 방부제 또한 필수로 들어가게 됩니다. 저희 매실청은 그러한 첨가물이 들어가 있지 않기 때문에 시중보다는 덜 달다고 느끼실 수 있으나 제품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니 안심하세요~
어떻게 배송되나요?
▣ 전용박스에 넣어 안전하게
매실청이 새지 않도록 단단히 병포장 후
전용박스에 넣어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택배사는 로젠택배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왼쪽 1병 선물박스 오른쪽 2병 선물박스 입니다
매실청 상품정보
상품명 : 매실향기 매실원액
내용량 : 1000ml 1병
원재료명 및 함량 : 매실 50%(국내산), 설탕 50%(국내산)
제조일 : 최근 생산한 상품으로 발송
유통기한 : 제조일로부터 3년이내
보관방법 : 햇빛을 피해 보관하시고 보관중 침전물이 생길수도 있으나 과육의 잔재이므로 안심하고 드셔도 되며, 걸러내고 드셔도 됩니다. 냉장고에 보관해두고 시원하게 드시면 더욱 맛이 좋습니다.
